어쩜.. 정말..에효.. 지난주에 제니가 자꾸 토한적이 있었다. 첫날 토할때 헤어볼 한뭉치. 밥이랑 토했는데 뒤적여 보니 제니털 조금에 사피털이 많았다. 사피 털 그루밍 해주느라 헤어볼이 뭉쳤구나 생각했다. 다음날 또 헤어볼을 토했다. 다른건 안나오고 ..그 다음날 또.. 침대 패드에 털 조금이랑 물을 토했다. 그 다음에 또 털뭉치 구토. 헤어볼을 소화시키는 기능이 있는 사료를 먹어서 헤어볼을 토한적이 없었는데 왜 그럴까..걱정하다가 그 후론 좋아져서 유난히 소화가 안됐나보다 생각했는데. 아이고.. 아까 제니가 잠꼬대를 해서 쓰다듬어 주려고 다가가서 봤는데.. 글쎄..배에 500원짜리 동전보다 큰 땜빵이..앙..;; 제니는 중성화 수술하면서 밀어버린 배에 털이 나지 않아서 드러나 있는데 그 주변을 살피지 못했던거야. 털 민 부분 위 쪽으로 그렇게 땜빵이 나있고 각질이 조금 보였다. 엥.. 그 털들을 그루밍하느라 다 먹어서 그렇게 토한거였어. 어쩜 좋아.. 언니가 너무 무심했던거니...미안 제니야.. 약간의 각질이 있고 새 털이 다시 나고 있는것 같아. 항상 그쪽 피부가 드러나 있으니 그 위쪽이 땜빵된걸 못 봤던거야..휴휴.. 그래서 토했구나 생각하니깐.. 또 그부분이 피부병 증상이 있었던걸 몰랐다는걸 생각하니 미안하고 안쓰럽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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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Poem Jenny - lovely cat 엘리네 바깥냥이들 Sapi - 사피 이야기 흰둥 - White cat 멍뭉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 Nature Portrait Eight Legs. Food Other.. MARZO - 이글루스펫 발도장 꾸욱!! 최근 등록된 덧글
흐흣. 접사가 좋아~* ..
by eLLy at 01/03 혁이도 좋은일 많이많이.. by eLLy at 01/03 누나~ 새해 복 많이 받고.. by 의문블랙™ at 01/03 역시 누나의 접사 기술은.. by 의문블랙™ at 01/03 에고, 야옹이 고생했네... by eLLy at 01/02 채훈도 새해 복 많이~!!.. by eLLy at 01/02 올 한해 더 많이 행복하.. by eLLy at 01/02 2009년도 뭐, 특별한 감.. by Daniel at 01/01 아유 예뻐라~~~ 역시.. by Daniel at 01/01 뿌듯해 ㅋ 다만 너무 많은.. by eLLy at 12/30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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