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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주방에 들어가서 낮은 의자에 앉아 있는데 흰둥이 냉장고 위에서 내려오더니 내 다리에 부비부비하다가.. 내 무릎위로 폴짝 올라오더니 한바퀴 빙글 돌고나서 동그랗게 몸을 말고 잠을 청한다..하.. 이 녀석.. 흰둥이가 따뜻한 품이 그리웠나 보다..녀석.. 한참 동안을 그렇게 안고 있었다. 주인이 잃어버렸는지 버림 당했는지 알수 없지만..따뜻한 품이 그리웠나보다. 안으로 들이고 싶지만 털이 너무 많이 날리고(터앙 단모지만. 터앙은 정말 털이 빗어도 빗어도 나오고 한번 쓰윽 스치면 털이...흐흣.) 수컷이라 제니,사피 때문에도 들이지 못하고 참.. 이럴때 더 좋은 환경의 집으로 보내줘야 하나 고민한다.. 주변 사람들한테 흰둥이 입양을 권유하고 있지만 예뻐는 하지만 기르기는 힘든지 다들 안나서네. 나도 흰둥이의 애교에 뿅. :) 안보내고 싶다. 또 워낙 자유 고양이라 갇혀만 있으면 답답해 할거야..휴. 여튼.. 참.. 오늘 아침 품에 안긴 흰둥이는 더 더.. 사랑스러웠다..* 흰둥이는 요새 더 멋져지고 예뻐지고 있다. 안정적인 식사와 사랑을 받아서 그런지..* 흰둥이가 집에 온지 두달하고도 2주가 더 지났다. 시간 빠르다.. 왠지 더 오래 같이 지낸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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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Poem Jenny - lovely cat 엘리네 바깥냥이들 Sapi - 사피 이야기 흰둥 - White cat 멍뭉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 Nature Portrait Eight Legs. Food Other.. MARZO - 이글루스펫 발도장 꾸욱!! 최근 등록된 덧글
아하핫ㆀ 채훈 ㅋ
저렇..
by eLLy at 09/19 녀석 되게 뽀샤시 하구만.. by Daniel at 09/18 혁 :) 추석 잘 보냈나 .. by eLLy at 09/15 오랜만(?)에 들려.. 종.. by 의문블랙™ at 09/14 채훈 :) 노래는..으흠... by eLLy at 09/05 흐흣... 누나가 예전에.. by Daniel at 08/30 MB님 정말 올만이세요~ .. by eLLy at 08/27 올만~ 반갑! 별일? .. by MB at 08/26 답장 보냈어 채훈 :) by eLLy at 08/19 누나 계속 연락이 없네요.. by Daniel at 08/18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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